의학·과학 건강

대선선치과, 양악센터 소장에 윤성회 원장 부임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09 17:14

수정 2012.02.09 17:14

대선선치과는 양악전문 서울 화이트치과 윤성회 원장이 양악센터 소장으로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턱얼굴센터를 재정비한 선치과 양악센터는 구강외과전문의(8명)와 교정과 전문의(4명)로 구성, 대전선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의 협진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윤성회 양악센터 소장은 "양악수술을 2000건 이상 시행한 선치과의 노하우와 시스템으로 안전한 수술로 많은 사람에게 밝은 미소를 찾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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